관리자
(posted by 2006-09-08)
노트북 정보보호를 위한 필수 생활습관 6가지
노트북 정보보호를 위한 필수 생활습관 6가지
무선랜(WLAN) 구축이 보편화되고 언제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이 구축되면서, 노트북 사용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뿐 아니라 기업체에서도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노트북 PC의 구매 비율가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이와 함께 컴퓨터 바이러스 침입 및 데이터 손실ㆍ유출사고로 인해 중요한 비즈니스에 피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도 사실. 정보유출의 심각성과 더불어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점점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노트북 사용자들의 정보보호를 위한 생활습관 6계명을 발표했다.
아크로니스 이건우 팀장은 “일반사용자들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노트북 유저들은 특히 정보보호를 위해 정기적으로 데이터 백업을 해야 한다”라며, “아크로니스가 제안하는 몇 가지 생활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데이터 손실 사고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트북 사용자들의 정보보호를 위한 생활 습관 6계명
1. 노트북 자료를 이미지화 해라
하드 디스크의 자료를 이미지로 미리 떠두는 것이 좋다. 운영 체제와 어플리케이션, 구성 파일 및 데이터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이 이미지는 노트북의 디스크 드라이브가 손상 혹은 파괴되었을 때 기존의 작업 환경으로 손쉽게 복구시켜 줄 수 있다.
2. 외장 하드를 활용해라
컴퓨터 이미지를 USB 등의 외장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여 휴대하면 편리하다. 여행이나 출장 도중 컴퓨터가 손상되었을 경우,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3. 히든 파티션에 저장해라.
하드 디스크의 히든 파티션을 이용하여 컴퓨터 이미지를 완벽하게 저장해 놓는 것이 좋다.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혹은 불량 소프트웨어 설치로 인해 시스템이 다운될 경우, 히든디스크의 이미지만 복구하면, 단 몇 분만에도 시스템을 구동시킬 수 있다. 굳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를 통해 컴퓨터를 이전 작업 환경으로 되돌릴 필요가 없다.
4. 회사 네트워크를 활용해라
회사에 사내 네트워크가 있다면 하드의 이미지를 생성하여 네트워크상에 저장해 두는 것이 편리하다. 이동 중 컴퓨터가 손상되어도 네트워크를 통해 저장된 이미지에 접근하여 중요 데이터 파일을 빠르게 복구할 수 있다. 인터넷 기반의 스토리지 웹사이트에 이미지를 저장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5. 또 다른 컴퓨터로 복구해라
디스크 이미징과 소프트웨어 백업을 통해 사용했던 컴퓨터의 이미지를 다른 컴퓨터에 복구할 수 있다. 노트북을 분실하거나 도난 당해 새 컴퓨터에 복원하려 할 때 다른 하드웨어 및 드라이브가 필요할 수 있다. 이기종의 하드웨어에도 이미지를 복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으나 몇몇 프로그램은 동종 하드웨어에서만 복구가 가능하다.
6. 휘발성 배터리를 주의해라
최근 노트북에 화재가 일어나는 등의 사고가 자주 발생된다. 특히 휘발성 배터리를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디스크를 미리 이미지화해 두면 하드웨어가 손상되어도 바로 복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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